지리를 제대로 외우려면
많은 사람이 목록을 읽거나 지도책을 들여다보며 나라를 외워요. 기억 연구는 더 빨리 외우는 방법을 알려 줘요. 이 사이트의 퀴즈는 그 방법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.
다시 읽기보다 떠올리기
심리학자 헨리 뢰디거와 제프리 카피케(2006년)는 한 무리의 학생에게는 글을 다시 읽게 하고, 다른 무리에게는 떠올리는 연습을 시켰어요. 일주일 뒤에는 떠올리는 연습을 한 학생들이 훨씬 많이 기억했어요. 다시 읽은 쪽이 더 잘 안다고 느꼈는데도요. 이것을 인출 연습(시험 효과)이라고 해요.
퀴즈가 바로 이 연습이에요. "이 나라는 어디일까?"에 답할 때마다 기억이 강해지고, 틀린 직후에 본 정답은 그냥 읽은 것보다 오래 남아요.
가이드 전체 읽기
조금씩, 자주
기억은 처음에 빨리, 그다음에 천천히 흐려져요. 그래서 하룻밤 벼락치기는 일주일이면 잊혀요. 간격을 둔 연습이 더 효과적이에요. 오늘 몇 라운드, 내일 몇 라운드, 주말에 몇 라운드. 한 라운드가 2분 정도라서 등하굣길이나 출퇴근길에도 할 수 있어요.
학교에서 배우는 우리나라와 세계
초등학교 사회 시간에는 17개 시도의 이름과 위치를 배우고, 도청 소재지나 지역 구분도 자주 나와요. 중학교에서는 6대륙 5대양과 세계 여러 나라로 넓어져요. 이 사이트의 백지도 퀴즈는 바로 그 범위를 연습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.
첫 일주일 계획
1~2일째: 대한민국 지도와 6대륙 5대양.
3~4일째: 도청 소재지 라운드와 쉬움 단계의 국기 퀴즈.
5~7일째: 유럽 지도, 아시아 지도, 가장 자신 없는 지역. 마지막으로 세계 지도를 다시 해 보고 점수를 비교해 보세요.